직장인 10명중 6명 “사내 장기자랑 참여해봤다”…“반강제적 결정” 74%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자사 직장인 회원 341명을 대상으로 ‘사내 장기자랑’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 참가자의 62.3%가 ‘사내 장기자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신입사원이 25.1%, 기존 재직자가 37.2%를 차지했다. 장기자랑을 선보여야 했던 행사로는 ‘송년회’(29.5%)가 1위에 꼽혔다. 이어 ‘크고 작은 회식’(25.1%), ‘워크샵’(24.9%)이 3위권에 올랐는데, 이들 3개 행사가 전체 장기자랑 비중의 약 80%를 차지했다. 이들 무대에서 선보인 것은 노래(42.8%)와 춤(33.0%)이 총 75.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성의 여장, 여성의 남장·악기 연주’(각 4.1%), ‘치어리딩’(3.2%), ‘연극·개그공연’(각 2.7%),‘난타 등 퍼포먼스’(2.1%), ‘마술ㆍ성대모사’(각 1.8%) 등의 순이었다. 장기자랑 참가여부는 74.5%가 반강제적으로 결정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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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