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네이버 ‘클로바’와 만난 LG전자 AI스피커 ‘씽큐 허브’
LG전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ThinQ Hub)’를 선보였다. 양사가 올해 초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발표한 후 처음 내놓은 성과물이다. 앞서 LG전자가 지난 4월 선보인 ‘씽큐 허브’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했다. 사용자와 대화하며 집안의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해서 알려주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이번 신제품은 생활정보, 음악, 지도, 뉴스, 검색, 번역 등 네이버 ‘클로바’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더했다. 이에 따라 ‘씽큐 허브’는 ▲가전 모니터링 및 제어에 특화된 인공지능 허브기기로서의 역할과 ▲‘클로바’의 폭 넓은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모두 가능하게 됐다. 기존 ‘씽큐 허브’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제품의 펌웨어(Firmware)를 업데이트하면 신제품을 구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LG전자는 전국 100여 개 LG베스트샵 매장에 ‘씽큐 허브’ 신제품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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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