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봉-위성아 ‘한국 최고 보디빌더’
한국 최고의 남녀 보디빌더를 가리는 제69회 미스터코리아 및 제12회 미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대봉(부산·왼쪽)과 위성아(대구)가 각각 그랑프리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27일 제주 난타호텔의 난타극장 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대봉과 위성아가 근육미를 뽐내고 있다. 웨이24 제공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