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밥 한 번 사준 적 없어”…이준석 발언 재조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1·구속기소)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이 씨와 같은 방송에 출연한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당협위원장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은 지난해 TV조선 ‘강적들’에서 출연진과 이희진 씨의 사기 혐의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 위원장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약 5개월 간 이 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이희진이 평소 신뢰감을 주는 인물이었나’라는 질문에 “전혀 신뢰가 안 갔다”고 답했다. 또한 ‘이희진이 제작진이나 출연자에게 밥을 산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회식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부자라는 게 알려지면 밥값도 내야하고, 찬조금이라는 내라는 말도 많이 듣기 때문에 진짜 부자들은 사실 잘 티를 안 낸다”며 “방송을 하다보면 연예인들이 같이 앉아 있지 않냐. 출연자들끼리는 방송 외적인 부분까지 서로 알게 된다. 소셜미디어와 방송 등을 통해 이희진은 부자로 알려졌었다. 때문에 연예인들이 접근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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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