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지원 “남친한테도 못한 애교, 드라마로 배웠다”
■ 드라마 ‘쌈, 마이웨이’ 마친 김 지 원 연애할 때도 쑥스러워 애교 못부렸죠 연기 무겁게만 여겼는데 이젠 즐거워 제주도로 포상휴가…제대로 MT 체험 연기자 김지원(25)은 2011년 동국대 연극학부에 진학했지만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연기자는 혼자가 아닌 많은 동료들과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 없이 시간을 공유해야 해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이곤 한다. 김지원도 그 예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도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라도 최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 출연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를 준다. 그는 “20대 중반이 느끼는 ‘보통’의 감정과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했다. 인터뷰 내내 이 같은 경험이 여전히 진한 여운으로 남았음을 일러주었다. 사실 대중은 ‘쌈, 마이웨이’에 앞선 그를 똑 부러지지만 차가운 캐릭터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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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