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다큐 진행자, 힌두교 소수 종파 의식서 ‘사람 뇌’ 먹어 논란
CNN의 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종교학자인 레자 아슬란(45)이 인도 힌두교 소수 종파와 함께 사람의 뇌를 먹는 장면이 방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폭스뉴스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CNN의 새 다큐 ‘빌리버 위드 레자 아슬란(Believer with Reza Aslan)’에서 인도의 힌두교 소수 종파의 종교의식에 참여한 아슬란이 사람의 뇌를 먹는 장면이 방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빌리버’는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 종파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인도 힌두교의 소수 종파 중 하나인 아고리(Aghoris)의 종교 의식을 소개했다. ‘파괴의 신’으로 알려진 시바(Shiva) 신을 섬긴다는 아고리 종파는 사람의 해골에 술을 부어 마시고, 죽은 사람의 뇌를 먹는다고 해당 프로그램은 설명했다. 특히 아고리 종교 의식에 참여한 아슬란은 실제로 해골에 담긴 음료를 마시고, 죽은 사람의 뇌를 먹어 충격을 자아냈다. 아슬란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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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