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술버릇, “조개탕 먹으면서 끓고 있는 조개 불쌍하다고 눈물”

MBC 설 파일럿 특집 ‘오빠생각’에 출연한 채수빈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오빠생각’에서는 채수빈은 친구 조혜정과 영상 통화를 했고, 조혜정은 채수빈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조혜정은  “(수빈이는)술을 잘 못먹는다. 근데 술을 먹으면 갑자기 운다”고 폭로했다. 이어 “조개탕을 안주삼아 술을 먹었는데 갑자기 울길래 왜 우냐고 했더니 조개탕 안에 끓고 있는 조개가 불쌍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정은 “남자 얘기도 하긴 한다. 수빈이는 제가 봤을 때 바르고, 길쭉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배우 윤균상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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