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떠나는 박한철 헌재 소장…시간과의 싸움된 탄핵심판
#.1 떠나는 박한철 헌재 소장 시간과의 싸움 된 탄핵심판 #.2 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 (64·사법연수원 13기)이 임기 6년을 채우고 31일 헌재를 떠났습니다. 이로써 헌재는 선임재판관인 이정미 재판관이 소장 대행을 맡아 8인 재판관 체제로 탄핵심판 일정을 소화하게 됐죠. #.3 헌재를 떠나는 박 소장의 이력엔 '최초'라는 수식어가 두 번 붙습니다. 그는 부산 출신으로 대검 공안부장과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지냈죠. 2011년 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임명으로 헌재 재판관이 됐고 2013년 4월 박 대통령이 지명해 헌재 소장에 올랐습니다. #.4 검사 출신이 헌법재판관이 된 건 헌재 역사상 박 소장이 최초였습니다. 또 헌재재판관으로 임기를 시작한 뒤 소장에 오른 것도 최초인데요. 앞선 4명의 헌재소장은 모두 재판관으로 임명될 때부터 소장으로 취임했죠. #.5 박 소장이 이끈 '5기 재판부'는 3년 9개월 동안 △간통죄 위헌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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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