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경영]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채용… ‘상시 면담 제도’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 미래 인재육성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9100명을 신규 채용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400명을 더 늘린 9500여 명을 채용했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신규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전략지원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상시 면담 제도’를 올해부터 개발 및 플랜트 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지원자들에게 면담을 통한 선발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사옥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하고 전략지원 지원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면담을 거쳐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상시 면담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상시 면담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이후 전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입채용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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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