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골든튤립 호텔, 용인 에버랜드 3분 거리, 유럽풍 4성급 호텔 들어선다
수익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받고 있다. 수익형 호텔은 운영사와 입지 가동률에 따라 안정성에 차이가 확연한데, 수도권 최고 수준의 관광인구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 용인시는 호텔 가동률이 90%를 돌파하는 상황. 관광호텔이 현재 총 세 곳, 객실이 145개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절대량이 부족하다. 특히 에버랜드를 필두로 다수의 수도권 관광지가 모여 있는 이 지역의 경우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어 고급 브랜드 호텔의 부재가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되는 ‘골든튤립 용인 호텔’은 전 세계 50여 개국, 1200여 개 호텔, 9만 객실을 운영하는 유럽 호텔그룹 루브르그룹이 선보이는 4성급 호텔이다. 특히 루브르그룹은 올해 초 중국 3대 국영기업인 ‘진장’에 인수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다. 진장그룹은 관광업은 물론이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일대에 자리하는 이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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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