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디알액시온, 자동차 주조부품 40년 외길… “글로벌 히든챔피언 간다”
“1979년 회사 설립 이후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다져왔습니다. 이번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알루미늄 중력 주조 분야에서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디알액시온(www.draxion.co.kr)을 이끄는 이효건, 이태훈 공동대표가 알루미늄 중력 주조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강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디알액시온은 최근 경사를 맞았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정부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준은 연 매출액 400억 원에서 1조 원 이내 기업 가운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비율 2% 이상이거나 최근 5년간 연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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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