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 구형

장성우,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비방 목적 없어”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공판에 참석했다. 오늘(25일) 수원지법에서 장성우(26 KT wiz)와 전 여자친구 A씨를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장성우에 징역 8월을, 전 여자친구 박모 씨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사건의 발단은 장성우는 2015년 10월 전 여자친구가 올린 SNS 게시물로부터 시작됐다.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는 팀 감독과 동료, 치어리더 등의 험담을 다룬 내용을 SNS에 게재했고, 이중 한 명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장성우와 A씨를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측은 “피해자(박기량)가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하며 “장성우가 프로야구 선수로 구단과 KBO로부터 징계를 받은 점을 감안했다. 징역 8월을 구형해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성우의 변호인은 “절대 피해자를 특정지어 겨냥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비방 목적이 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