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팩트] 우툴두툴한 당신의 허벅지, ‘설탕’이 만들었다?
피부 결합조직 기능 망가뜨리고 지방으로 저장시키며 셀룰라이트 형성 람스, 지방층 내에 있는 섬유화된 단단한 조직 인위적으로 끊어 라인 개선 여대생 박모 씨(23·여)는 별명이 ‘고무줄녀’다. 학기 때 날씬했던 모습과 달리 방학 때에는 살이 올라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그는 “매년 방학때 몰아서 단기간에 다이어트한 뒤 개학 때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아하는 음식과 술을 마시다보면 살이 찐다”며 “기말고사가 끝날 무렵에는 어느새 통통해져 방학때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 평소 햄버거, 피자, 빵, 떡 등 탄수화물을 즐기는 성격이다. 체중을 감량할 때에는 타이트한 식이요법으로 탄수화물 식품을 제한했다가 개학후 식이제한을 풀어버린다. 이같은 생활을 3년째 반복하다보니 점점 지쳐가는데다 요요현상이 점점 심해져 비만클리닉을 찾기로 결심했다. 병원을 찾은 결과 그는 ‘탄수화물 중독 증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흔히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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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