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를 향해 뛴다!] 방방이<트램플린> 뛰는 아이들, 미래의 금메달 주역

4. 트램펄린을 아시나요? 화려한 공중돌기 등 고난도 기술 요하는 운동 2000년 시드니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 채택 국내 선수층 얇아…리우올림픽 출전 불투명 트램펄린(trampoline)을 아시나요? 최근 몇 년 사이 집 주변에 부쩍 늘어난 것이 실내 어린이놀이터이다. 트램펄린을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돌고, 구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인데, 일명 ‘방방’ 또는 ‘팡팡’으로 통한다.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렇듯 트램펄린을 그저 어린이들의 놀이기구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트램펄린은 엄연히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실시되고 있다. 트램펄린은 스프링으로 연결한 가로 4m, 세로 2m의 천으로 이뤄진 캔버스 위에서 공중으로 도약해 다양한 묘기와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올림픽에선 2000년 시드니대회, 아시안게임에선 2006년 도하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