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박성훈 칼럼) “자기도 자위해?”

남편이 자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새댁이 병원으로 전화한 적이 있다. 남편이 몰래 자위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상 성욕자가 아니냐고 심각하게 물어보는 것.   혹시 파트너가 자위하는 것을 보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라. 성(性)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제각각 다르다.   칼럼니스트 박성훈 비뇨기과 전문의     당연한 말이지만, 정액 검사하려면 자위를 통해 정액을 받아야 한다. 드물지만 환자들 중에 자위로 정액을 받으라고 하면 “평생 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자위를 해야 하느냐”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다.   방법을 알려드려도 실패한 뒤 파트너의 도움으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