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수원 실종 여대생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용의자 사망, 주변인 진술은?
국과수 “수원 실종 여대생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성폭행 흔적은?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 경기 수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의 사인이 목졸림에 의한 경부압박질식사로 확인됐다. 16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과수 서울 과학연구소 부검 결과 피해자 A씨(22·여·대학생)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목졸림사)’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이날 오전 9~11시 서울 본원에서 오전 A씨의 시신을 부검했다. 경찰은 A씨에게서 육안상 드러나는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 등은 정밀 감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전날에 이어 숨진 용의자 윤모 씨(46)에 대한 행적 조사와 주변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윤 씨가 숨져 사건이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윤 씨의 행적과 범행 동기 등을 충분히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윤 씨와 A 씨 사이에 연결고리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윤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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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