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상류사회’서 포드·링컨 대표차 총출동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SBS 월화 미니시리즈 ‘상류사회’ 통해 다양한 포드·링컨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여자 주인공과 가난한 남자 주인공이 만나면서 이뤄지는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인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드라마에서 재벌 친구를 사귀며 신분상승을 꿈꾸는 주인공은 링컨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과 거대한 글래스 루프 등을 특징으로 하는 링컨 MKC를 애마로 선택했다. 재벌 친구로 분한 박형식은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으로 무장한 링컨의 대표 세단인 링컨 MKZ를 타고 등장한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외관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이 세컨드카로 등장할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장윤하(유이 분)는 포드 유럽의 고성능 디젤 엔진을 탑재한 올-뉴 몬데오를 탄다. 올해 국내에 출시 된 4세대 올-뉴 몬데오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관, 편안함을 선사하는 실내,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안전 및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