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우선선발 없애고 논술 강화

한양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을 통해 총 289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도 수시전형 8개에서 4개로 간소화했다. 또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우선선발 제도를 없앴다. 원서접수는 9월 11∼1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go.hanyang.ac.kr)를 통해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선발(3배수)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나 제출서류(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돼 있는 교내활동과 교사의 학생부 학생관찰내용을 참고해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가능성·잠재력을 평가한다. 논술전형에서는 논술과 학생부 반영비율이 50:50이다. 올해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함으로써 논술 중심 선발 원칙을 강화했다. 문제는 100%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논술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