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men]머리가 빠진다면… 두피에 좋은 아미노산 샴푸로 상쾌한 아침을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중 탈모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약 1000만 명에 이른다. 2007∼2011년 5년간 국내 병원에서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16만6000여 명에서 2011년 19만4000여 명으로 약 17% 늘었다. 2004년 약 4000억 원이었던 탈모 관련 시장의 규모도 지난해 4조 원을 넘어섰다. 잦은 염색이나 파마 등으로 머리카락이나 두피가 손상되는 경우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땀이나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두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자극적이지 않은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두피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샴푸 가운데에는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 등 두피에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 독성이 강한 세정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면 가려움증이나 비듬 등 두피 문제가 발생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