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9금’ 토크…“중 3때 첫 야동, 남친 첫 경험…”
배우 소이현이 솔직한 '19금 토크'로 화요일 밤을 달궜다. 1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소이현은 "남자친구의 첫 경험이 궁금하다", "중학교 때 야동 봤다" 등 수위 높은 발언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화신'에는 배우 소이현, 배수빈, 2AM 임슬옹, 개그맨 김제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내 안에 신동엽 있다. 내 변태지수 100점이라 느낀 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소이현은 "보통 남자들이 군대 가기 전에 첫 경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게 너무 궁금하더라"며 남자친구의 첫 경험과 관련한 토크를 시작했다. 그는 "사귄 지 한참 지나서 남자친구에게 '내 친구 남자친구는 몇 살 때 해봤다더라. 오빠는 언제 해봤어?'라고 물어본다"며 "내가 원하는 답은 '잘 기억이 안 나' '너랑 한 게 제일 좋아'인데 눈치 없이 다 얘기를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들이 절대 현재의 여자친구나 배우자에게 '첫 키스, 첫 경험, 몇 명의 여자를 사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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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