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트위터-e메일로 강의하면 되잖아요” 밥먹듯 수업 땡땡이친 외국인 교수

“온라인으로 수업하면 되지 않나요?” 지난해 5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장 A 교수가 “왜 수업을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조교수인 미국인 F 씨(33)가 보내온 답변 e메일이다. F 씨는 “트위터로 과제를 내고 e메일로 답안을 받는 식으로 열심히 수업하고 있어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이 조사한 결과 F 씨는 2011년 2학기에 총 16주의 수업 중 6주를 빠졌다. 지난해 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