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폐지 주범은 횡령-배임

코스닥 상장사의 횡령·배임이 4년 연속으로 최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에 꼽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 총 48개 기업 가운데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거쳐 퇴출된 기업은 14곳이고, 이 중 11개사는 횡령·배임이 주요 사유였다. 상장폐지 실질심사는 매출액, 시가총액 미달 등 양적 기준이 아닌 횡령·배임 등 질적 기준에 미달하는 상장사를 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