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 농심…제주삼다수 잃었다

농심이 생수시장 1위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잃게 됐다. ‘너구리’ 등 라면제품의 발암물질 검출 논란이 잦아들기도 전에 악재가 겹쳤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판정에 따라 농심과 맺은 제주삼다수 위탁 판매 협약이 다음 달 14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와 농심은 삼다수 위탁 판매 계약을 놓고 지난해부터 충돌해 왔다. 농심은 1998년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