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신 보디빌더 사망, ‘스타킹’ 출연 후 돌연 뇌출혈로…

최단신 보디빌더 디티아 로미오 데브가 사망했다.  인도 매체들은 15일 최단신 보디빌더로 알려진 디티오 로미오 데브가 14일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미오 데브는 지난 2010년에는 SBS ‘스타킹’에도 출연해 강호동과 팔씨름 대결을 벌여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도에 따르면 최단신 보디빌더 데브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급히 병원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