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총리, 축구 보러 폴란드行… 뿔난 국민들 “돌아오지 마라” 분통
유로존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업률(24.3%)로 신음하고 있는 스페인 국민이 정부의 구제금융 신청에 분노하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와 시민은 축구 ‘유로 2012’ 조 예선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첫 경기를 보러 10일 폴란드로 떠난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를 향해 “국가가 위기인데 총리가 축구 관람을 하러 외국까지 갈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라호이 총리는 폴란드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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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