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카울리’개발… 퓨처스트림네트웍스 신창균 대표
2009년 11월 신창균 퓨처스트림네트웍스 대표(42)는 이 회사 임직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신 대표가 2009년 9월 창업한 이 회사는 물품을 공유하는 ‘스마트셰어’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미국의 자동차 공유 사이트인 ‘집카(zipcar)’에서 얻은 아이디어였다. 회사 설립 2개월 만에 신 대표가 사업을 완전히 바꾸자고 제안하자 임직원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나선 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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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