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로스쿨 269명 학사경고… 우울증-휴학 잇달아

서울의 A대 로스쿨 2학년생 B 씨(25)는 지난해 여름 학교 상담센터를 찾았다. 4.3점 만점에 2점대 초반의 성적을 받은 뒤였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난생처음 이런 점수를 받으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호사시험 성적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취업에서 학점이 중요한데, 낮은 점수를 받고 다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방의 C대 로스쿨 1학년 학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