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 이란 간통여성‥ 투석형 대신 교수형 처할 듯
이란 사법당국은 간통죄로 투석(投石)에 의한 사형을 선고받은 이란 여성의 처형 방법을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을 감안해 교수형으로 바꿀 방침이라고 AFP 등이 25일 보도했다. 이란 사법당국 고위 관계자는 “처벌의 주요 목적은 처형이기 때문에 교수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종교 사법 등 전문가들이 교수형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놓고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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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