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共 부정선거 항의 폭력사태

인구 7100만 명의 콩고민주공화국에는 청각장애인이 14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대다수는 1998∼2003년 400만여 명이 사망했던 내전에서 청력을 잃었다. 이들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생활정보부터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아 왔다. 휴대전화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인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고립무원의 상황에 빠졌다. 14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