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동부 전선’은 원주 여고생이 지킨다

동부의 홈인 강원 원주시의 인구는 30만 명 정도로 10개 구단 연고지 중 가장 적다. 하지만 농구 열기만 따지면 대도시가 부러워할 만하다. 프로농구가 출범한 1997시즌 나래를 시작으로 TG삼보, 동부가 원주를 안방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 시즌 동부 홈경기에는 소녀 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오빠부대를 떠올리게 한다. 북원여고, 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