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인터뷰]美 출신 김 캐런 씨의 특별한 한국생활

《 46년 전 미국 오하이오 주 작은 도시에서 살던 캐런 씨(65)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본 아시아인이 바로 그였다. 어렸을 적 동네에서 본 중국인 세탁부는 체구가 왜소했고 손발이 자그마했다. 아시아인은 모두 그렇게 연약한 줄 알았다. 그러나 캐런 씨의 눈앞에서 한 손에는 넥타이, 다른 손에는 양말을 들고 2층 계단을 총총 내려오던 그는 달랐다. 셔츠 사이로 언뜻 보이는 가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