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김유정의 동백꽃’ 속으로 떠나요

‘뭣에 떠다 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이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김유정(1908∼1939)의 소설 ‘동백꽃’의 한 대목이다. 이 소설의 무대는 김유정의 고향인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과 금병산. 그의 소설 가운데 ‘동백꽃’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