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방망이 손아섭 ‘십년감수’
“자고 일어나니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불행 중 다행’이다. 부상 순간만 해도, ‘아차’ 싶었다. 제대로 설 수 조차 없어 좌절했다. 그러나 다행히 병원 진단 결과는 단순 염좌로 나타났다. 하루 전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롯데 손아섭(23·사진)은 20일, “천만다행이다. 하루 종일 얼음찜질을 한 덕분인지 부기도 많이 가라 앉았다”며 “남다른 내 회복력을 믿어보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