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1043>今王이 與百姓同樂하시면…
‘양혜왕·하’ 제1장의 마지막이다. 맹자는 莊暴(장포)로부터 제나라 왕이 세속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을 듣고는 왕을 만나 왕이 음악을 좋아하므로 제나라는 잘 다스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음악 및 사냥의 예를 들어, 왕이 성대한 연주회를 벌이고 사냥을 행하되 만일 혼자만 嗜好(기호)를 즐긴다면 백성이 머리를 아파하고 이마를 찌푸리며 자신들의 困窮(곤궁)이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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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