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청진기 대고 병원놀이 수액소리가 아이 가슴 울려요”

《“자주 짜증내던 아들이 달라지면서 유아(幼兒) 환경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한국환경공단 폐기물부담금팀에 근무하는 박은경 씨(32·여)는 6월 경기 수원시에서 서울 용산구 후암동으로 이사를 갔다. 이사한 후 박 씨는 아들 민성현 군(6)이 다닐 유치원을 찾다가 집 근처 A어린이집을 골랐다. A어린이집은 좀 독특했다. 각종 의자, 책상 등 교구를 나무로 만들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