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담배값 인상…한갑 400엔

일본 정부가 새해부터 담뱃값을 30% 이상 올리기로 했다. 담배에 붙는 세금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각종 복지 예산의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담배 제조회사들은 사상 최대의 인상 폭에 반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1일 열린 세제개정 검토회의에서 내년부터 담뱃세를 한 갑 당 100엔(약 1300원)씩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30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