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속의 오늘]1976년 연쇄살인범 김대두 사형집형

1975년 10월 8일. 서울 청량리경찰서에 동대문구 전농동의 세탁소 주인이 보낸 제보가 들어왔다. “한 청년이 피 묻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