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서 미안해하는 엄마와 가여워 화내는 딸 이야기”

■ 연극 ‘친정엄마’ 배우 고두심-작가 고혜정 씨 《결혼해 애 낳고 사는 여자 치고 ‘친정엄마’라는 말에 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