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차기작 1300만달러 계약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집필 중인 자서전 원고료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