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멋]국산양주병 '랜슬럿 30년산' 디자인 여용호 사장

양주업체로는 후발주자인 하이트는 지난해 한국 위스키 역사에 기록될 만한 큰 도전을 시작했다. 1년여에 걸친 시장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