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주말시대]‘꿈의 쉼터’ 파리 리츠호텔…´샤넬방´ 그대로

“천국에 관한 꿈을 꿀 때면, 그곳은 언제나 리츠호텔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44년 파리 리츠호텔에 바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