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6월,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고향집에서 할머니 환갑잔치 뒤 손주 손녀와 기념촬영.

할머니품에 안겼던 여동생(함창옥·당시3세)이 울어대자 저만치 마루에 앉아있던 어머니의 걱정하는 표정까지 찍혔다.

왼쪽부터 형님(함창원), 할아버지, 나(당시5세), 할머니, 그리고 사촌들.

설이 다가온다. 나를 유난히 귀여워해주시던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싶다.

함창호/43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지하철공사 신도림역 부역장

♣ 위의 사진은 동아일보 '뉴스플러스' 에 실린것을 전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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