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품에 안겼던 여동생(함창옥·당시3세)이 울어대자 저만치 마루에 앉아있던 어머니의 걱정하는 표정까지 찍혔다.
왼쪽부터 형님(함창원), 할아버지, 나(당시5세), 할머니, 그리고 사촌들.
설이 다가온다. 나를 유난히 귀여워해주시던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싶다.
함창호/43세·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지하철공사 신도림역 부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