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상업성 제거 올바른 영화 보기


서울 YMCA에서는 영화에 대한 올바른 수용능력과 이해력을 키움으로써 영화의 사회 교육적 기능을 살리고, 왜곡한 상업주의를 지양하는 관객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시민영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5월8일~6월8일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7~9시까지이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4만원. 문의 02-737-0061∼2.

일 시	강의내용
5/8 (화)	한국영화가 잘 나간다? -1980~2001년까지의 한국 영화 권영민(홍익대학교 영화학 강사)
5/11 (금)	축제의 끝 -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계보학 권영민(홍익대학교 영화학 강사)
5/15 (화)	다시 번지점프를 한다면 - 한작품 깊게 읽기 권영민(홍익대학교 영화학 강사)
5/18 (금)	할리우드의 동상이몽 - 새로운 작가, 새로운 영웅 박현선(중앙대학교 영화학 강사)
5/22 (화)	발끝으로 세상 뒤집기 성지연(한국외대 영화학 강사)
5/25 (금)	걸작의 숨은 얼굴 - 그 정치성 성지연(한국외대 영화학 강사)
5/29 (화)	거리의 아이들, 스크린 위의 아이들 - <눈물>과 <나쁜 영화>로 본 하위문화　 박현선(중앙대학교 영화학 강사)
6/1 (금)	복고 혹은 엽기 -단편영화와 디지털 영화 이승훈(단편영화극장 담당 PD)
6/5 (화)	영화광의 또 다른 고향 - 단편영화와 디지털 영화 이승훈(단편영화극장 담당 PD)
6/8 (금)	영화 사이로 산책하다 -이 시대의 영화와 영화 보기 권영민(홍익대학교 영화학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