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 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하면서 이란 전쟁이 “누가 오래 버티나”를 가리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급등에 민감한 미국에 비해, 수십년간 경제 제재를 버텨온 이란에 더 유리한 국면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번 해상 봉쇄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발효됐으며,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포함한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에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다만 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오가지 않는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허용된다고 했다. 미군 고위 당국자는 이번 작전을 위해 15척 이상의 군함이 배치됐다고 전했다. 미군의 이번 봉쇄 작전에서 핵심 전력은 강습상륙함 ‘트리폴리(LHA-7)’다. F-35B ‘라이트닝Ⅱ’ 스텔스 전투기와 MV-22 ‘오스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기로 한 지침을 재차 강조하며 “서류 복사하는 사람도 다 빼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고가 주택 보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주택 정책 입안·결재·승인 논의 과정에서 다 빼라고 했는데 누가 관리하고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으로 공석이 된 곳이다. 앞서 조 대표는 “쉬운 지역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조국혁신당 같은 소수 정당에게는 “모든 지역이 험지”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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