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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국제미술제국수전

소개  일정  프로그램부문  자격  역대수상자


소 개

취지:
한국기원소속 프로기사 1백 32명 전원이 출전하여 1년동안 불꽃튀는 각축을 벌일 국수전은 1,2차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5명과 지난해 시드 잔류자 3명 등 8명이 본선에서 국수위 도전자를 가린다음 도전 5번기를 거쳐 96년 10월 40기 국수가 탄생됩니다.

최고의 전통과 국위를 자랑하는 국수전은 그동안 조남철, 김 인, 윤기현, 하찬석, 조훈현,서봉수, 이창호 등 당대 최강의 기사들이 타이틀을 차지해 왔습니다.

장소:
한국기원 (02)299-1294~5

일 정

매년 10월경 제1차전 시작

프로그램부문

1·2차 예선 : 선발 5명
지난해 시드 잔류자 3명등 8명이 본선에서 국수위 도전자를 가린다.

자격

해당내용없음

역대수상자

1956년 1 기 : 조남철5단 1957년 2 기 : 조남철5단
1958년 3 기 : 조남철6단 1959년 4 기 : 조남철7단
1960년 5 기 : 조남철7단 1961년 6 기 : 조남철7단
1962년 7 기 : 조남철7단 1963년 8 기 : 조남철8단
1964년 9 기 : 조남철8단 1965년 10기 : 김 인 5단
1966년 11기 : 김 인 6단 1967년 12기 : 김 인 6단
1968년 13기 : 김 인 6단 1969년 14기 : 김 인 7단
1970년 15기 : 김 인 7단 1971년 16기 : 윤기현7단
1972년 17기 : 윤기현7단 1973년 18기 : 하찬석5단
1974년 19기 : 하찬석5단 1976년 20기 : 조훈현6단
1977년 21기 : 조훈현7단 1978년 22기 : 조훈현7단
1979년 23기 : 조훈현7단 1980년 24기 : 조훈현8단
1981년 25기 : 조훈현8단 1982년 26기 : 조훈현9단
1983년 27기 : 조훈현9단 1984년 28기 : 조훈현9단
1985년 29기 : 조훈현9단 1986년 30기 : 서봉수9단
1987년 31기 : 서봉수9단 1988년 32기 : 조훈현9단
1989년 33기 : 조훈현9단 1990년 34기 : 이창호4단
1991년 35기 : 조훈현9단 1992년 36기 : 조훈현9단
1993년 37기 : 이창호6단 1994년 38기 : 이창호7단
1995년 39기 : 이창호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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