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심사 결과




예선 심사위원 : 김민정 나하나 박성윤 이한밀 지현준

1. 이승민

- 아름다운 목소리, 깊이 있는 목소리는 너무 큰 장점 임. 화술에 대한 고민을 하면 좋을 듯 함. 말이 정리가 안되어서 아쉬움.
- 캐릭터 소화를 잘함. 발성도 좋음. 부분 부분 딕션에도 신경을 써주길 바람.
- 좋은 발성과 음악성을 가졌으나, 가사 전달력이 약함. 증폭되어 클라이막스로 치닫을 때, 더 파괴력이 필요함. 종합적으로 아주 훌륭함. 앞으로도가 매우 기대됨.
- 소리가 많이 좋음. 들숨의 크기와 질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소품에 대한 연미 계획 또한.

2. 양요한

- 준비성에 대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중 저음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하길 바람. 연기도 처음 보는 이도 이해할 수 있게 고민하고 표현하면 좋을 듯 함.
- 음악에 비해 액팅이 약함. 연기를 더 보여주길 바람.
- 음악적 표현, 음악에 맞는 에너지도 필요함. 감정이 물 흐르는 듯만 하면 지루해질 수 있음.
- 음악을 들어보면 하나의 소절에서도 강약의 일렁임이 있음. 조금 더 연기적 호흡과 노래가 하나가 되었으면 함. 무거운 짐을 노래 안에서 벗고, 자유로워 지는 때가 언제인지.. Expression이 갑갑함.
- 안에 있는 정서를 표정을 비롯한 신체를 표현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부가 필요함.

3. 유건우

- 시선 처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배우의 눈으로 관객은 사물을 봄.
- 몸의 움직임이 패턴화 됨에 따라, 예측 가능하며, 위험해 보이지 않음. 대단히 훌륭한 발성임. 지루하며, 자신만의 색을 더 개발하면 좋을 듯 함. 욕심이 나는 배우임.
- 깊이 있는 소리는 너무 매력적임. 하지만 이해 안 되는 연기는 그 소리마저 모두 약점으로 전환된다.
- 어떤 캐릭터인지 잘 모르겠음. 캐릭터의 움직임이 같아 보이지 않음.
- 노래를 너무 잘함. 무대 활용이 아쉬움. 노래 한 곡에 한 포즈라면…?

4. 송유진

- 음의 끝 처리가 좀 아쉬움. 정확하게 정리를 해주면 좋을 텐데 그냥 버림. 호흡 훈련이 필요함.
- 진 가성이 어려운 곡인데, 중요한 지점에서 목소리가 떨림에 따라 피치가 다운되고, 불안정한 느낌이 듬. 자신 목소리의 소화 능력치 보다 더 많은 것을 곡이 요구함. 좋은 연기력이지만, 이 곡을 소화하기에 성량이 부족함.
- 좀 더 발성에 대해 고민과 노력이 있다면 더 좋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임. 연기적인 측면은 매우 훌륭한 점이 많음.
- 감정이 좋음. 들숨이 많아 작아서 기술적인 숨만을 먹어서 흔들림. 캐릭터를 스스로 연민하지 않도록 하길 바람.

5. 김보람

- 레스타티브 도입부에서 딕션이 무너지면 안됨. 더욱 강력한 벨팅에서의 힘이 필요함.
- 같은 표현들 같은 해석들은 아쉬움도 남음. 준비한 의상도 활용하면 더 좋을 텐데.. 진성은 좋았지만 더 섬세한 표현을 하면 좋을 듯 함.
- 신체 훈련을 해보면 좋을 듯 함. 안에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표출할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람.
- 발성 훈련을 더 하면 좋을 듯 함.

6. 김은아

- 노래하기 전부터 장면 시작 임. 앉는 것부터 전주가 나오는 것부터 정서에 밀려 약해지지 않기를 바람.
- 훌륭한 집중력, 음악에서 툭툭 끊기지 않으며 증폭시킬 수 있어야 함.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증폭되지만 끊기지 않듯이. 마무리가 아쉬움.
- 고음이 고성이 되는 순간은 소리에 감정이 사라지는 순간임. 전달의 의미가 사라짐.
- 너무 좋은 소리를 갖고 집중력도 뛰어나서 좋은 인재라고 생각함. 그런데 발성이 뒤로 넘어가는 부분 위험하다고 생각 됨.

7. 염동언

- 매우 좋은 소리를 가짐. 노래만이 아닌 연기를 더 하길 바람.
- 초반 부분이 음악보다 크기가 너무 큼. 음악과 함께 가야함 소리적인 것 보다 연기적인 고민이 필요함.
- 소리가 편하고 딕션이 좋음. 소리뿐만 아니라 더 캐릭터 안으로 들어가면 좋을 듯 함.
- 잘 했으나, 정직한 선택의 연속성 때문인지 드라마틱 하지 못하고 단조로움. 감정에 벅차오른 인물 이전에 노래를 올바르게 하려는 성악가가 보임.
- 갑자기 돌거나 시선 처리는 어떠한 연기를 보이려는지 이해가 될 수 없음. 안정된 발성은 인상적이지만 더 에너지가 있어야 호소할 수 있음.

8. 김윤지

- 무대를 장악하는 에너지 좋음.
- 물 흐르 듯 조절하는 발성과 연기적 완성도가 단연 돋보임. 새로운 마리퀴리의 모습에 매우 감동함.
- 설득력 있는 연기, 동선 인상깊음. 좀 더 대비 됨을 보여주려면 약함도 보여주면 강함이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 안정적임. 소품도 장치 중에 하나, 어떻게 소품과 함께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9. 정예은

- 소리가 좋음. 연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릴렉스 된 모습 참 좋음. 중요한 음들이 흔들림. 잘 잡아주길 바람.
- 더 섬세한 연기에 많은 고민을 하면 좋을 듯 함. 손을 떨던가 등… 무드만 갖지 말고 더 감정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하길 바람. 안정된 목소리는 인상적임.
- 성악적 발성과 뮤지컬 발성 중간 어딘가에 있음. 자신만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곡이 아닌 것으로 보임.

10. 이은지

- 움직임과 동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음악의 다이나믹에 움직임이 부합하는지, 합의점을 생각하길 바람.
- 위트가 좀 더 있었더라면 어땟을까 함. “내게 줘요” 할 때,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함. 훌륭하며 힘 있으나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기에 여유롭지 못하고 곡의 브로드웨이만의 여유가 반감됨. 아쉽지만 훌륭한 해석임.
- Start가 너무 좋음. 에너지도 훌륭함. 몸은 음악을 즐기지 못함.
- 목소리 긁은 이유,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춤을 추는 모든 것들이 좀 더 확실한 명백한 이유가 있으면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음.

11. 한지희

- "하늘 위로" 부터, 하늘을 나는 듯한 그것을 이룬 듯한 인물이 보여야 하는데 전 소절과 같은 모습임. 꿈을 꾸는 인물이 보여야 함. 노래와 발성은 너무 훌륭함.
- 무대 활용이 좋음. 소리도 훌륭함. 마음의 여유가 없음. 급한 느낌이 느껴짐.
- 가지고 있는 것들이 좋음. 표정이나 신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훨씬 더 좋아질 듯.
- 동선과 손을 쓰는 모든 것들이 더 명확한 이유들이 필요로 함. (소리를 지르고 소리를 작게 내는 것들 모두) 소리는 매력적이지만 아쉬움이 많은 무대임.

12. 서재홍

- 매력 있는 소리임.
- 더 과감하면 좋겠음.
- 음악이 많이 강함. 거기에 맞는 정서의 크기, 움직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의상 선택 때문에 당신에게 집중하기 어려움. 검을 사용한 움직임이 어색함.
- 프로 무대를 따라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 자신의 것으로 표현된다면 더 좋을 듯 함. 발음을 꼭 꼭 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달에 대해서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