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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예선 / 2차 예선
2025년 9월 21일(일)~10월 2일(목), 서울교육대학교
본선 :
2025년 10월 19일(일)~21일(화),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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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래에 해당하는 남녀에 한함.
재외교포 및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음.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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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남자성악/여자성악/피아노/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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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및 2차로 나누어 시행하며 기 입상자에 대한 예선면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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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합격한 자가 참가하며 공개발표회를 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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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위촉한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담당하며 심사위원 위촉은 참가신청 마감후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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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1, 2, 3위 입상자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함.
1위: 200만원 2위: 150만원 3위: 100만원
※동순위 입상자가 복수일 경우 상금은 다음 등위의 상금과 합산, 균등하게 나누어 시상하며 다음 등위는 시상하지 않음.
또한 최종 순위 입상자가 복수일 경우 최종순위 상금을 균등하게 나누어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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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모기념상
정훈모선생(전 성악부 심사위원) 기념회에서 증정하는 상금을 여자성악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정훈모(鄭勳謨 소프라노 1909~1978): 평양출생, 1931년 동경제국음악학원 졸업, 1932년 김형량 정훈모 부부 연주회,
1936년 이화여전 교수 역임, 1933~1947년 매년 독창회 개최, 1946~1974년 서울대 음대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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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범기념상
이인범선생(전 성악부 심사위원) 기념회에서 증정하는 상금을 남자성악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이인범(李仁範. 테너 1914~1973): 평북 용천 출생, 193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졸업, 1939년 제8회 전일본 음악콩쿠르
성악부 입상, 1958년 오페라 '토스카' 주역, 한국오페라단 창설 초대대표 취임, 1959년 서울시 문화상 수상,
1960년 연세대학교 종교음악과 교수 역임, 1962년 국립오페라단 초대단장 취임, 1966~1973년 연세대 음대 학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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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하기념상
한인하선생(전 피아노부 심사위원) 기념회에서 증정하는 상금을 피아노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한인하(韓仁何 1917~2010): 일본 동경예대 졸업, 1949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교수 역임, 1956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 서울시향과 협연, 1973년 쇼팽 피아노 협주곡2번 연주, 전 경희대 음대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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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우드윈드상
로뎀우드윈드에서 증정하는 상금을 오보에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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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우드윈드(대표: 임은수): 오보에, 바순 악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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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오바순상
이종오선생이 증정하는 상금을 바순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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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오: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성회 부회장 및 연세대 정경대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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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소나타상
신수정선생이 증정하는 상금을 피아노부문 2차예선 베토벤소나타 최우수 연주자에게 수여함.
※신수정: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961년 제1회 동아음악콩쿠르 수석입상, 1996·2008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운영위원 겸 심사위원 역임,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및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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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수클라리넷상
이임수선생이 증정하는 상금을 클라리넷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수여함.
※ 이임수: 서울대 음대 재학 시 동아음악콩쿠르 1위 입상.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대학원에서 연주자 Diplom을 획득. Bruce Zalkind Memorial Endowment Award를
수상. 서울시향 제2수석 역임. 동덕여자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국제클라리넷협회 한국회장,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멤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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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오보에상
이윤정선생이 증정하는 상금을 오보에 부문 1위·2위 입상자에게 수여함.
※ 이윤정: 수원시립고향악단 수석을 역임. 현재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 활동 및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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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선바순상
곽정선선생이 증정하는 상금을 바순 부문 1위 입상자에 수여함.
※ 곽정선: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으로 활동중이며, 에올리아 앙상블단원으로 활발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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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남작곡상
故 김순남 선생 유족의 기탁금에서 작곡 부문 1위 입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함.
※ 김순남(1917~1983): 한국 최초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최초의 피아노 협주곡 작곡자, 경성사범학교 졸업 후 일본 유학,
1948년 월북 및 소련 유학, 1988년 해금 이후 재조명, 김소월의 시「산유화」,「진달래꽃」등에 곡을 붙인
대표 가곡집《산유화》출간, 쇼스타코비치로부터 “동양에도 이런 천재가 있었느냐“는 찬사를 받은 작곡가,
해방 후 서양 현대음악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근현대 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중요한 작곡가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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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F앙상블상
TIMF앙상블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차년도 TIMF앙상블 주관 기획공연에서 작곡 부문 1위 입상자의 작품이
연주될 기회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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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음악콩쿠르 기금을 기탁해
주신 분(가나다 순)
권기택 박혜수 서혜경 신수정 이종숙 장정자 정진우 정창용 조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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