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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985년 (제1회) |
판소리,정가,가야금ㆍ거문고,피리ㆍ대금ㆍ해금의 4개 부문을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총 8개부문으로 시작 |
ㆍ1994년 (제10회) |
가야금ㆍ거문고 부문을 가야금 부문과 거문고 부문으로 분리 |
ㆍ1996년 (제12회) |
해피리ㆍ대금ㆍ해금 부문을 피리ㆍ대금 부문과 해금 부문으로 분리 |
ㆍ2002년 (제18회) |
피리ㆍ대금 부문을 피리 부문과 대금 부문으로 분리 |
ㆍ2002년 (제18회) |
전통무용 부문 동아무용콩쿠르로 이관 |
ㆍ2003년 (제19회) |
작곡부문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이관 |
ㆍ2009년 (제25회) |
대상(일반부) 및 특상(학생부) 폐지 |
ㆍ2012년 (제28회) |
아쟁(일반부), 가야금병창·민요부문(일반부)를 신설하고 아쟁부터 번갈아 격년제로 시행. |
ㆍ2013년 (제29회) |
전인평 국악작곡상을 작곡 부문 수석 입상자에, 향사 박귀희상을 가야금병창 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지급 시작. |
ㆍ2014년 (제30회) |
민속국악기상을 학생부 및 일반부 거문고 부문 수석 입상자에게 지급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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