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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배운 의술, 고국 몽골서 꽃피울게요

한국서 배운 의술, 고국 몽골서 꽃피울게요

Posted August. 15, 201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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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미국 굿서매리턴병원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국과의 우정을 기원하는 우정과 평화의 종 제막식을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굿서매리턴병원에서 가졌다. 왼쪽부터 이하성 재미 한인의사, 앤드루 리카 굿사매리턴병원장,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행사 전날 기념촬영을 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