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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장 담글 무렵

Posted February. 26, 20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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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된장마을에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전통 방식으로 메주로 장()을 담그고 있다. 예부터 장은 정월대보름 무렵에 담는 정월장을 으뜸으로 친다.



박영철 skyblue@donga.com